2026년 4월 5일(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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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닥터탐정' 박진희 "일터의 안전 보장받는 사회 되길" 뜻깊은 종영소감

작성 2019.09.06 14:53 수정 2019.09.06 17:28 조회 5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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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BS연예뉴스 | 강선애 기자] 배우 박진희가 SBS 수목드라마 '닥터탐정' 종영소감과 작별인사을 전했다.

박진희은 6일 소속사를 통해 "촬영 내내 좋은 사람들과 끝까지 함께해 영광이었고 행복했다"라고 밝혔다.

이어 의 의미를 되새기며 "특별한 사람이 아닌, 제가 아는 지인, 누군가의 딸, 누군가의 형의 이야기여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더 잘해보고 싶었다. 이번 드라마를 통해 일터의 안전이 보장받는 사회로 조금씩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람"이라고 전했다.

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직업환경전문의들의 활약을 그린 드라마. 박진희는 주인공 도중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. 지하철 스크린 도어 사건, 메탄올 중독 사건, 가습기 살균제 사건 등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에피소드 속에서 박진희는 사이다 같은 명품연기를 선보여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.

한편 후속으로 오는 18일부터는 김선아, 장미희 등이 출연하는 '시크릿 부티크'가 방송된다.

강선애 기자 sakang@sbs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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